등록기자: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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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
작년에 죽었다던 몸
푸른 잎 가득 달았다
날카롭게 베인 자리
원망도 없다
옹이도 보이고
나이테도 내놓았는데
생(生)은 악착같이 붙잡았나 보다
[작가 소개]
최형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