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당 이정은 서예가 2024년 제29회 서울서화공모대전에서 특선에 오르다

은근과 끈기, 노력의 결실로 자신의 서체를 찾는다.

오로지 쓰고, 쓰고 또 쓰기를 반복한 각고의 노력만이 성공의 길로 나아간다.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 (2024년 9월 7일 시상식장)


서울서예협회에서는 매년 회원들의 여러 장르에 대하여 많은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제29회째이다. 출품 장르에는 글씨로는 행초서, 전서, 예서 등이며 그림에는 문인화, 현대서예, 민화, 한글 등이 있다.

올해 2024년 제 29회 서울서화공모대전에서 다수의 우수한 서예 작품 중 행초서 부문에는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가 발군의 실력으로 특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서예 출품작 중 행초서 부문 특선 수상자인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는 2022, 2023년에는 서울서예협회에서 주체한 제27, 28회 서울서예대전에서 행초서부문 2회 연속 입선의 영광으로 뚜렷한 실력을 나타내기도 했다. 더 발전된 자신의 서체 연구를 위하여 노력을 멈추지 않고 현재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사거리) 소재 무향서예연구소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충실히 매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즐겨 써오는 행초서뿐만 아니라 여러 서체에 대한 연구 및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서예 연구를 위하여 많은 선인의 서책과 필체에 관한 필사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서예연구소에 새로 들어오는 신입회원들의 서예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노력과 정신적 자세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처음 서예를 접하는 회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하여 연구소 내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함은 물론 글씨, 그림, 서체 등 개개의 회원들에 대한 맞춤형 지도 등 폭넓은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무향서예연구소에서는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 외에 제29회 서울서화공모대전에서 입선자 다수를 배출하였으며 많은 신입회원이 서예연구에 뜻을 가지고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서울서예협회의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

 

서예에 대한 장점으로는 자신의 정서적 안정과 평온한 인내심 고취, 더 나아가 반듯한 노력의 결실 및 이미지를 구가할 수 있다며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는 앞으로도 서체 연구에 더욱더 열정을 쏟을 예정이다.

 

글씨를 쓰는 것에는 무엇보다 '정성과 노력'이 절대 조건이라면서 작품 활동에서도 노력을 최고의 당위성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서예가로써의 정신과 취지를 살려 자만하지 않는 서예가가 되기를 거듭 다짐한다.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 와 특선 작품


서예가 현당 이정은 씨는 "작품 활동을 해온 기간에 비해 글씨를 쓰는데 들인 공과 시간을 많이 가지고 각고의 노력으로 한 자 한 자 절실함으로 공부해 왔다고 하면서 새로 서예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초입자들에게 그저 글씨나 한번 써 볼까라는 생각으로 접하지 말고 정말 절실함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서예가가 되기를 충고한다.

 

수상 소감으로는 "지금까지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는 것 같아 감개무량하며 서체 연구에도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며 개인의 정진 뿐만아니라 연구소 신입회원, 더 나아가 서예가 분들과도 교류하며 단체를 발전시켜 나가는 서예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말로는나에게 주어진 협회의 명칭을 개인에게 주어진 지면을 초라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다부진 마음도 피력하였다.

 

앞으로도 서체 연구에 정진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함과 동시에 후배양성에도 도움을 주는 명실상부한 서예가가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서예대전 특선 수상을 축하한다.

 

29회 서울서화공모대전의 입상작 전시회는 202494(수요일)부터 99(월요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열렸다. 출품한 서예가들은 많은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한국의 서예 작품을 감상해 보고 축하도 해 주는 훈훈한 자리의 행사를 열었다.

작성 2024.09.11 21:40 수정 2024.09.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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