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문학예술』 제18·19호 경남아동문인협회(회장 진수영) 발행, 기획출판 반딧불제작

무한대의 날개를 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경남아동문인협회(회장 진수영)경남아동문학예술18·19호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발간(기획출판 반딧불 제작)했다. 2024년 석촌 김영일 선생 탄생 110주년 기념호로 만들어졌다. ‘2회 아름다운 우리말 창작대상’, ‘12회 경남아동문학작가상, ‘26회 아동문학예술 신인문학상당선작을 등재하였고, 초대작품에는 김선례, 백남렬, 서일옥, 손성란, 송재윤, 양봉선, 양순진, 유응교, 최광집, 방승희, 장영주 작가 등 25편을, 특선에는 이시향, 진장명, 오하영 작가의 창작 4편의 디카시를 실었다. 회원작품 운문에는, 강득송, 김경주, 김성률, 김용진, 남경희, 민영목, 박영순, 박용인, 송정선, 신순미, 오하영, 원순련, 이동배, 이미란, 이영숙, 이용주, 이점선, 이창규, 최경선, 하선주, 하언주 작가의 작품을, 산문에는 김철민, 박경용, 박미정, 오하영, 진수영 작가의 작품을, 칼럼에는 서정욱 작가 등 49편을 실었다. 우리들의 동요에는 김철민, 송정선, 이점선, 진수영 작가의 창작 동요 5편을, ’세계화의 노래에는 영문번역(이일우 번역가), 동요와 동시에는 김철민, 박영순, 신순미, 이점선, 진수영 작가의 <즐거운 봄>7편을 실었다. 특별기획으로 우리지역 문화탐방(함안)에는 이점선 작가의 감상문을 실었다.


진수영 경남아동문인협회장은 아동문학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참다운 인성과 용기를 심어주고, 희망과 끝없는 상상력을 펼치게 하는 사랑의 문학입니다. 또한, 밝고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우리 모두의 국민문학이기도 하지요. 그러기에 무한대의 날개를 달고 동심의 글밭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우리 어른이 환경을 만들어 조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와 아동문학들이 함께 소통하며, 수준 높은 동심의 글밭을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어린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겁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의 세상은 밝아지고 생각의 깊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아동문학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세상에 호기심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들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고 행복하게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은 아동문학이 선물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며 아동문학은 꽃을 피우는 씨앗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포근하게 물들입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발판으로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아동문학회 김남형 이사장은 예부터 경남의 대표적 도시인 창원은 국내 어느 지역보다 문인의 향기가 드높은 고장으로 일찍이 노산 이은상님께서 ,<가고파> 시를 써서 우리 문인들에게는 따뜻한 정서로 남아 있으며, 가까이로는 <고향의 봄>으로 유명한 동원 이원수 선생께서 부친에 대한 그리움과 유년시절(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의 향수를 그린 동요로 유명하기도 하며, 지금은 이원수문학관이 있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어린이 지도의 정원지기가 되신 경남아동문인협회 회원님께도 사랑의 미소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런곳에 둥지를 틀고 경남아동문학예술이 찬란히 꽃피는 그날까지 더욱 더 큰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문인협회 민창홍협회장은 사랑받는 경남아동문학예술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그 미래를 향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도 극복해야 하고 MZ세대들의 꿈과 희망도 동반되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관심과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이들에서부터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사랑받는 문예지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남아동문학예술18·19호 출판기념회는 지난 103일 행암 진해문예마루에서 지역민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경남아동문인협회는 1954110, 김영일, 이원수, 박화목, 최태호, 박목월, 강소천, 어효선, 한정동, 장수철 선생을 비롯한 한국 아동문학계의 대표적인 원로 아동문학가들이 창립한 ()한국아동문학회의 산하 단체이다. ()한국 아동문학 경남지회를 겸하고 있으며, 한국 아동문학의 역사와 발자취를 이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민과 소통하며 아이, 어른들의 가슴에 동심의 세상을 열어 줌으로써 밝은 세상을 열어가는 정서적 함양을 배양하여 살기 좋은 우리 고장으로 만들고자 회원 모두가 애쓰고 있다.

 

 

진수영 발행인 편집인 / 경남아동문인협회 발행 / 기획출판 반딧불제작 / 290/ 국판 / 15,000

작성 2024.10.22 15:33 수정 2024.10.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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