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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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의 사대문 중 서대문이 돈의문입니다. ‘의를 돈독히 한다’는 유교 오상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돈의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인 1915년 헐린 후로 복원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역사 유물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곳입니다. 조선 초기 이 문을 여러 차례 새로 만들어 이전했기에 ‘새 문’ 또는 ‘신문(新門)’으로 불렸는데, 이로 인해 이곳 대로를 새문안길, 한자어로는 신문로(新門路)라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