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김인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최근 중국에서 <in 뉴욕( 在纽约)> 이라는 드라마가 제작에 앞서 제목을 <베이징에서 널 기다려 (我在北京等你)>로 바꿨습니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 이유가 미중무역전쟁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급 허가를
관할하는 기관인 국가광파전시총국(国家广播电视总局, 이하 '광전총국')은 현재 중국 드라마의 회차수를 40회로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기
위해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제작사들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 드라마 회차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문제를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3사분기에 들어서 중국 드라마의 회차수가 줄어드는
추세이고, 40회가 넘지 않는 드라마들 중에서도 회차수를 무리하게 늘린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광전총국이 40회 제한 규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뉴스 제공: 탭스토리 김인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