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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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위를 했던 금광 재벌 최창학이 1938년 지은 집으로, 해방 후 백범 김구 선생에게 거처로
제공했던 집입니다. 김구 선생이 친일행위를 한 최창학의 집을 받은 것은 떨떠름하지만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집은 1945년
12월 6일 첫 임시국무회의가 개최된 우리 현대사의 큰 족적을 남긴 곳입니다. 하지만 현대사의 비극도 안고 있습니다. 1949년 김구 선생이 안두희에
의해 암살 당한 현장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