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솔 전문 브랜드 TARAN이 성장기 청소년과 수험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기능성 인솔 용천혈인솔을 출시했다. 17년간 골프, 스포츠, 맞춤형 기능성 인솔 등을 개발해온 TARAN은 이번 제품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용천혈인솔은 발바닥 중심부가 걸음걸이 중 자연스럽게 자극되도록 설계되어, 착용만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드러운 자극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수험생이나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조 아이템으로 기획되었다.
TARAN 관계자는 “성장기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자극이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실천하기 쉽지 않다”며 “용천혈인솔은 별도 장비나 시간이 필요 없이 신발에 넣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수험생이나 청소년의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발바닥 중심부는 전통적으로 ‘용천혈’이라 불리며, 기력과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부 학술 연구들에서는 해당 부위 자극이 뇌 기능, 균형 감각, 성장 관련 호르몬(IGF-1 등) 등과 간접적인 연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해외 연구에서는 발바닥 자극이 뇌 일부 부위의 활성화와 연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으며, 국내 대학 연구에서는 해당 부위가 신체 균형 및 인지 기능과 관계된 주요 신경망과 인접해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제한적 임상 관찰에서는 발바닥 경혈 자극이 성장 관련 호르몬 분비 변화와 연관 가능성을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
다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특정 조건에서 도출된 학술적 논의이며, 제품의 의학적 효능이나 키 성장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용천혈인솔’은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가 아니며,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