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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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사대문 사소문 중 북소문에 해당하는 문으로, 자하문으로도 불립니다. 이 일대가 장의동이어서
장의문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한양도성 문 중 가장 온전하게 남아 있는 문으로, 보물 제1881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풍수 상, 경복궁을 내리
누르는 위치에 있다 하여 이 문으로 왕래하지 못하게 폐문했다가 다시 열기도 했습니다. 특히 1623년 인조반정 때 능양군(인조)과 그의 병사들이
세검정에서 칼을 씻고 이 창의문을 통과해 반정을 성공시킨 역사로 유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