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시인의 디카시조] 봄날은 간다

입력시간 : 2019-11-14 11:26:50 , 최종수정 : 2019-11-14 11:26:50, 이시우 기자

 

봄날은 간다

 

봄 눈 내린 산 아래

붉은 기차 달린다

 

겨우내 몸 사리던

함박눈이 산됐네

 

불러도 오지 않더니

봄꽃으로 달리네

 

 

정지원 시인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졸업, 사회복지학 석사.

「문학공간」 등단 「詩」, 「세종문학」 등단 「시조」.

2016년 나루문학상 수상.

2017년 이병주국제디카시 공모전 우수상 입상.

2018년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입상.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 회원, (전)나루문학회 부회장.

피아노학원 20년, 어린이집 12년 운영, (현)아동센터장.

제3회, 제4회 한국환경사진협회 전국공모전 입상.

2017년, 2018년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입선다수,

2018년 가작 2회 입상.

제30회 한국사진협회충주지부 입상.

2017년 11월 내셔널지오그래픽 입상 및 게재

제12회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입상.

시집 「매화놀이」 디카시집 「홍매서정」, 「쉿, 비밀」

시&사진 동인전 다수 개인전 4회

 

 

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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