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융합과학회, 2026 춘계학술세미나 개최 "초고령화 시대 ‘휴먼증강’ 해법 모색"

5월 29일 서울시립대학교서 개최, 우수 박사학위논문 공모 동시 진행

한국융합과학회(회장 황선환)는 오는 2026년 5월 29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초고령화 시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휴먼증강(Human Augmentation)”을 주제로, 급속한 고령화 사회 속에서 인간의 기능 확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융합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공지능(AI), 바이오, 헬스케어, 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세미나는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황선환 회장 체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학술행사로, 향후 학회의 연구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술발표는 융합인문사회분과와 융합자연과학분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발표 주제는 학회 주제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접수할 수 있다. 발표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2026년 4월 30일(목)까지 초록(A4 1장)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발표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5월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2026년 5월 10일까지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비는 일반(박사 졸업 이상) 3만원, 학생 2만원이다. 이후 등록 시에는 5만원이 적용된다. 등록은 한국융합과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융합과학회는 이번 춘계학술세미나와 함께 우수 박사학위논문 공모를 진행한다. 창의성과 학문적 완성도를 갖춘 연구를 발굴하고 학문적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논문에는 학회 차원의 시상 및 학술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황선환 회장은 “초고령화 시대는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인간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학술세미나가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량 있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발표 참여와 우수 박사학위논문 공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융합과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8대 한국융합과학회장으로 취임한 황선환 회장(가운데)이 취임식에서 임원진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환 회장은 2026년부터 학회를 이끌며 융합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작성 2026.04.14 23:51 수정 2026.04.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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