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역 재가복지시설 법인 주식회사 한음주간보호센터(대표이사 진영락)는 동의대학교 방사선학과 봉사동아리 라이트케어와 함께 6월 15일(오늘)부터 18일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트케어 소속 학생들은 한음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골밀도 측정과 갑상선 검사를 포함한 초음파 건강검사, 건강증진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동의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봉사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라이트케어는 동의대학교 방사선학과 소속 봉사동아리로, 지역사회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다.

라이트케어 조형택 동아리 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이 향후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의대학교 방사선학과 안현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하는 과정은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음주간보호센터 진영락 대표이사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음주간보호센터는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재가복지시설 법인으로, 어르신 대상 신체활동 지원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