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시설의 품질은 의료장비나 진료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환자와 의료진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 환경 역시 안전과 위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병원 바닥은 수많은 사람의 이동과 각종 의료장비의 운용이 이뤄지는 만큼 일반 건축물보다 높은 수준의 내구성과 위생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지역 바닥재 전문 시공기업 대성상사가 최근 원주의료원 별관 의료용 바닥재 시공을 완료하며 의료시설 전문 시공 역량을 선보였다.
강원도 원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성상사는 의료시설을 비롯해 교육시설, 공공기관, 상업시설, 공동주택 등 다양한 공간의 바닥재 시공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의료시설 특성에 맞춘 바닥 상태 진단과 시공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권 주요 시설의 시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원주의료원 별관 현장에는 LX하우시스의 의료용 바닥재 ‘오리진(ORIGIN)’이 적용됐다. 의료용 바닥재는 일반 상업용 제품과 달리 위생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성, 내구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제품 선정 단계부터 시공 과정까지 전문성이 요구된다.
대성상사는 시공에 앞서 바닥 상태 점검과 수분 측정을 실시하고 셀프레벨링(Self-Leveling) 공정을 통해 바닥 평탄도를 확보했다. 이후 프라이머 도포와 바닥재 시공, 마감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의료시설 환경에 적합한 시공 품질 확보에 집중했다.
병원은 하루에도 수많은 환자와 의료진이 오가는 공간이다. 휠체어와 이동식 침대, 각종 의료장비가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만큼 바닥재가 받는 하중과 마모 역시 일반 시설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때문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단차나 접착 불량, 평탄도 문제는 향후 유지관리와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의료시설 바닥재의 성능만큼 시공 품질 또한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현장 여건 분석과 기초 작업 수준에 따라 완성도와 수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의료시설에서는 제품 선정뿐 아니라 전문 시공업체의 경험과 관리 역량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대성상사는 그동안 원주의료원을 비롯해 홍천농업고등학교, 철원군 근남면사무소, 태백중학교 등 강원지역 내 다양한 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시공을 수행해 왔다. 의료시설과 학교, 관공서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공 경험을 축적하며 지역 기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성상사 여수호 총괄이사는 “의료시설은 일반 건축물보다 위생성과 내구성, 안전성이 더욱 중요하게 요구되는 공간”이라며 “제품 선정부터 바닥 상태 진단, 시공, 마감까지 모든 과정에서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닥재는 한 번 시공되면 장기간 사용되는 마감재인 만큼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시공 품질이 최종 만족도를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지역 의료시설과 학교,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바닥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책임 있는 시공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상사는 LX하우시스 바닥재 전문 시공기업으로 의료용 바닥재를 비롯해 상업용 바닥재, 데코타일, 시트 바닥재 등 다양한 제품군의 시공을 수행하고 있으며,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시공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