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 6월 월례회의 개최…취약계층 지원사업 및 청년사업 논의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회장 장두원)는 지난 15일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조직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체계 강화를 위한 임원진 구성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사업,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등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장두원 회장은 허민 부총무를 신임 부회장으로 인준·지명했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부회장직은 허민 부총무가 맡게 됐다. 해당 직책은 앞서 염희옥 강남구의원 당선인이 수행한 바 있다.

회의에는 종로구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는 김동현 감사(변호사), 진휘수 감사(행정사·공인중개사), 강예숙 종로구새마을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청년새마을연대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도 안건으로 다뤄졌다.

장두원 회장은 “새롭게 한번 더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종로구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6.17 12:52 수정 2026.06.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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