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라블링’ 이새라 대표 "고객의 얼굴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최적의 속눈썹 디자인 시술"

작은 변화만으로도 인상을 더욱 또렷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속눈썹 시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획일적인 시술이 아닌 개인의 눈매와 얼굴형에 맞춘 맞춤 디자인이 중요해지면서 전문적인 기술력과 섬세한 상담을 갖춘 뷰티샵을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 개개인의 눈매를 분석해 장점은 살리고 아쉬운 부분은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맞춤형 디자인 시술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속눈썹 전문샵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 부평구 라블링이새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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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블링] 이새라 대표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한 회사에서 약 12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회사 생활 속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도 보냈지만, 희망퇴직 제도를 지켜보면서 언젠가는 저 역시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언젠가 떠밀리듯 회사를 나오는 것보다 내가 진정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평소 다니던 속눈썹샵에서 상담을 받던 중 자연스럽게 관련 기술을 배워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제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약 6개월 동안 깊이 고민한 끝에 퇴사를 결정하고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대가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대에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며 살아가기 바빴고,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조차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경험도 쌓이다 보니, 비로소 제 삶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찾아왔습니다.

 

창업 후 처음 2년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했기에 부담도 컸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돌이켜보면 그 선택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스트레스에 짓눌리기보다 매일 새로운 하루를 기대하며 설렘과 행복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매일 직접 경험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현재 속눈썹 연장과 속눈썹 펌을 비롯해 반영구 시술인 눈썹, 입술, 아이라인 시술까지 폭넓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시술에 그치지 않고, 속눈썹 분야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전문 수강 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많은 곳에서 디자인 연장이라고 하면 특수 컬을 활용한 시술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연장은 단순히 특정 컬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의 눈매와 얼굴 균형을 세심하게 분석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만들어드리는 과정입니다.

 

사람마다 눈의 모양과 크기, 눈두덩이의 형태, 속눈썹의 방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의 단점은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맞춤형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짝눈인 경우에는 양쪽 눈에 동일한 시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떴을 때 최대한 균형 있게 보일 수 있도록 좌우 디자인을 다르게 구성합니다. 이처럼 눈을 감았을 때의 모습이 아닌, 눈을 뜬 상태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화롭게 보일 수 있는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샵만의 차별점은 바로 이러한 섬세한 맞춤 디자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속눈썹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얼굴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최적의 디자인을 찾아드리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소개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고객분들도 많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배우고, 고민하고, 발전하려고 합니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불편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 트렌드를 배우는 일에도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 내일, 이번 달보다 다음 달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과 과정들 역시 성장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았을 때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지고 발전한 제 모습을 발견하면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고객님들의 만족과 감사의 말씀 역시 큰 원동력이 되지만, 결국 제가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이유는 더 좋은 서비스와 더 높은 만족을 고객님들께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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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블링] 시술 사례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제 인생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20대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세상을 배우는 시간이었고, 30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보는 40대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진정한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기술을 배우며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저는 평소에 노홍철 씨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20대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30대는 그보다 덜 재미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오히려 더 재미있었고, 40대는 또 그보다 더 재미있어졌다. 그래서 50대가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깊이 공감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잃어가는 것보다 얻어가는 것이 더 많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이 쌓이면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참 좋았습니다. 아마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 이유도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생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는 나이보다도 자신의 태도와 선택, 그리고 꾸준한 노력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고,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제 자신을 믿습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을 뿐, 해낼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앞으로도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혹시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먼저 자신을 믿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즐겁고, 그 과정 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성장과 행복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작성 2026.06.23 11:48 수정 2026.06.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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