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학교 노인복지재활전공이 지역 노인복지기관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갔다.
수성대학교 노인복지재활전공은 최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문서파쇄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김현정 학과장과 김승비 교수, 김수현 학생회장을 비롯한 노인복지재활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노인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실무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문서파쇄기는 이용 어르신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기관의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수성대학교 측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김명환 시설장은 노인돌봄 서비스의 역할과 지역사회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회복지 전문성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시설 운영 과정과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 노인복지 서비스의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수성대학교 노인복지재활전공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천 역량을 키우고 노인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대학교 노인복지재활전공은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