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라이브 웨비나 진행
◉ 증권계좌 하나가 형사사건으로?…264명 몰린 법무법인 대련 금융법률 웨비나
법무법인 대련(대표변호사 김범식)은 지난 6월 24일 진행한 온라인 법률 웨비나 김범식 대표변호사의 증권·주식과 노동·조세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당초 약 100명 내외의 참석을 예상하고 준비됐지만, 실제로는 총 264명이 참여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관심을 받았다. 특히 행사 진행 중에는 웨비나 회의실 최대 수용 인원에 도달하면서 일부 참가자들이 대기실에서 입장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실제 회의 화면에는 "회의가 호스트가 허용한 수용 인원에 도달했습니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표시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미리 받은 질문지, 제보와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범식 대표변호사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며 투자, 증권, 조세, 노동 분야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참가자들의 관심사가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주식 투자' 자체보다 상속·증여·양도소득세에 집중됐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부모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자녀에게 이전하는 방법, 증여와 양도의 차이, 상장회사 임직원의 내부자거래 판단 기준, 스톡옵션 행사와 세금, 가족 간 주식 이전 시 적정 거래가격 등 실무적인 질문을 연이어 제기했다.
법무법인 대련 김범식 대표변호사는 단순한 절세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구조와 세법, 형사책임까지 함께 설명하며 실제 분쟁 가능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경제범죄 사례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증권계좌 명의 대여 ▲코인 및 가상자산 거래 ▲리딩방 사기와 유사수신 ▲개인정보 해킹과 보이스피싱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횡령 및 배임 ▲자금세탁 ▲대리결제 등 현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가볍게 계좌를 빌려주거나 부탁을 들어준 행동이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실시간 질의응답 역시 활발했다. 기업 연구소 재직자의 정보 제공이 내부자거래에 해당하는지, 가족기업의 승계 과정에서 주식을 액면가 수준으로 거래해도 되는지, 기업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등 일반 투자자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이번 웨비나를 주관한 국민 삼성전자 주주 지킴 모임 클럽 대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참가자가 접속하면서 준비했던 좌석을 모두 초과했다. 특히 단순한 투자수익보다 상속, 증여, 기업승계, 금융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금융시장은 투자 자체보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리스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법무법인 대련은 앞으로도 일반 국민과 기업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금융·조세·증권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웨비나와 공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덧붙였다.
김범식 대표변호사는 강연 말미에서 "주식과 코인은 수익보다 먼저 법을 알아야 합니다. 거래 한 번이 형사사건이 될 수도 있고, 절세라고 생각했던 선택이 세무조사나 증여세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속 금융법률을 계속 전달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번 웨비나는 실제 상담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법무법인 대련은 향후 증권·조세뿐 아니라 기업법무, 노동, 형사, 상속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웨비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