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한숲·법무법인 지평, 초등학교 벽화 봉사활동…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임직원과 가족 참여해 학교 외벽 벽화 제작

3년째 이어온 사회공헌…지역사회 나눔 실천

아동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법무법인(유한) 지평과 함께 지난 6월 27일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법무법인(유한) 지평 임직원과 자녀 등 총 20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외벽에 벽화를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벽면 정비와 도안 채색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밝고 친근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혜련 법무법인(유한) 지평 책임연구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을 함께 가꾸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3년째 벽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지평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경로무료급식소 운영, 결식 예방 사업, 청소년 동아리 및 장학 지원,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 아동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작성 2026.06.29 13:37 수정 2026.06.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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