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종목단체 임원, 학생선수, 운동부 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 전국소년체육대회 성적 보고, 포상증서와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종목별 다관왕 선수 7명과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개교, 우수 경기단체 3곳인 충북태권도협회, 충북역도연맹, 충북핸드볼협회에 포상증서를 전달했다.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와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우수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작성 2026.06.30 10:08 수정 2026.06.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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