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단양서 찾아가는 융합예술 공연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음(音)미(美)하는 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음미하는 콘서트'는 교육문화원이 2020년부터 자체 기획·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융합예술 공연이다.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결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 한-아프리카 문화예술연구소(KACAIN)가 출연해 타악 연주와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도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를 포함한 지역 주민 3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과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30 10:08 수정 2026.06.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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