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 개최… 1,500여 명 참여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교직원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093명과 임원 400여 명이 참가해 지역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교육가족 축제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역 규모에 따라 소통리그와 공감리그로 나눠 열렸으며, 각 교육지원청을 대표한 선수들이 테니스와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종목별 경기에서는 테니스는 소통리그 구미교육지원청, 공감리그 청송교육지원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배구는 안동교육지원청과 봉화교육지원청, 탁구는 포항교육지원청과 청도교육지원청, 배드민턴은 구미교육지원청과 울진교육지원청이 리그별 정상에 올랐다.


종합 시상에서는 구미교육지원청과 울진교육지원청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울진교육지원청은 공감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여성 교직원의 참여 확대를 위해 배드민턴을 여자부 경기로 운영하고, 배구 경기의 여성 출전 선수를 기존보다 늘려 팀당 3명이 참가하도록 했다. 또한 종합우승기 시상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종목에 교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작성 2026.06.30 10:08 수정 2026.06.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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