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김성민 커피, 장애인 복지·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SG 기반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 구축

장애예술 작품 전시로 일상 속 장애인식 개선 확대

민관 협력 통해 장애인 복지 접근성 강화 추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는 6월 30일 누림센터에서 로컬 커피 브랜드 김성민 커피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복지 정책과 장애인 문화예술을 일상 공간에서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ESG 기반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인식개선 및 ESG 공동 캠페인 추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협력,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협력,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민 커피 매장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일상 속 갤러리’를 운영해 시민들이 커피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는 공동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해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포럼과 교육, 행사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브랜드와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소비 공간을 장애인 문화예술과 복지정책을 알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림센터는 장애인 복지는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될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문화예술과 복지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 모두가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커피 김성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림센터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ESG 협력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작성 2026.07.01 14:44 수정 2026.07.01 14:4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