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무니코틴 전자담배 브랜드 스노우플러스(SNOW PLUS)가 신제품 해머르(HAMMER)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머르는 스노우플러스가 선보이는 무니코틴 전자담배 제품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은 C타입 충전을 지원하며, 회사 측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에는 세라믹 코일이 적용됐다. 스노우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코일은 사용 과정에서 보다 일정한 흡입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 요소로, 제품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맛의 변화와 사용 편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또한 액상 누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구조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체형 제품 구조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조작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머르는 리치 아이스, 레몬 라임 아이스, 워터멜론 아이스, 레몬 파인애플, 자스민 롱징 티, 그린 그레이프, 프레시 민트, 섬머 모히토 등 총 8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다양한 향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플러스는 이번 해머르의 한국·일본 동시 론칭을 계기로 양국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품 구성과 사용 편의성에 관심을 두는 성인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노우플러스 관계자는 “해머르는 제품 구조와 사용 편의성, 향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시장 환경을 고려해 책임 있는 제품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플러스는 해머르 론칭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