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교육정보시스템 최종 점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을 찾아 주요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5일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해 광주교육청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확인한 데 이어 진행됐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의 정보시스템 운영 체계와 통합 준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교육정보서비스 제공 방안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통합 추진 현황과 장애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시스템 운영시설을 둘러보며 핵심 교육행정시스템의 통합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나이스(NEIS), K-에듀파인, 기록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스쿨넷과 보안관제 시스템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통합 운영 준비와 시스템 안정성, 장애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애 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와 기관 간 협업체계, 신속한 복구 절차 등을 보고받고 교육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정보시스템이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보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작성 2026.07.01 10:01 수정 2026.07.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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