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

출판사 경영에 대하여(출판사 대표 5인에게 묻는다)

 

출판 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

 

[A출판사 K 대표]

이 질문에 맞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시행 중이긴 하지만 출판을 계기로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저희 출판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 교육에 북아트 활동을 접목하는 책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가르치는 과정 속에 북아트 활동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는 역사교육을 지도할 선생님들을 직접 양성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즐겁고 재미있어지는 날까지…….

 

[B출판사 J 대표]

큰 출판사에 비해 신생 출판사는 화려한(?) 마케팅을 할 수 없으므로, 그 시기의 흐름에 맞는 책을 내는 것이 차별화된 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신도 아닌데 ‘그 시기의 흐름에 맞는 책’을 어떻게 미리 준비할지는 답이 없다.

 

[E출판사 K 대표]

차별화는 곧 전문화이다. 자신이 내는 출판물이 시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책이기보다는 자기 출판사가 갖는 전문성과 깊이를 독자들을 향해 묵묵히 추구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차별화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디자인이나 편집, 판형 등을 고려한 외형적 차별화는 부차적인 문제이며, 핵심은 분야에 대한 질적인 차이를 만드는 것이 출판사의 올바른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에는 단기간에 뭔가를 이뤄야한다는 집착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용기를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M출판사 J 대표]

인지도 높은 작가가 아니라 실력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여 함께 성장하는 길을 가려고 한다.

 

[T출판사 L 대표]

창업 초기 여러 가지가 부족하므로 다른 출판사와의 차별화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세운 출판 분야에 대한 차별화 전략은 특정분야에 있어서 꼭 필요한 책을 만든다는 것으로 세웠다. 특히 다른 출판사에서 만들지 않는 책이지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책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은 절반의 성공이라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자료제공 : 투데이북스

 

1인 출판사 경영 실무노트

이시우 기자
작성 2018.08.06 15:51 수정 2018.08.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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