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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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순백의 딱딱한 고집이
별모양 혹은 오각형 무늬로
얼어버렸다
내 마음도 늘어난 별모양처럼
각이 져서 이곳저곳이 아프다
깨물면
딱! 하는 소리
그리움이
쓰디쓴 커피처럼 씹힌다
0도에서만 어는 순백의 고집덩어리.
자료제공 : 도서출판 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