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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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 길을 걷다가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났습니다.
금방이라도 까르르 웃어 버릴 것만 같은 아이는
제 팔목만 보고 걷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애지중지합니다.
풀어 놓은 닭들도 정겨운
흐린 날이었지만 말갛던 산책길의 풍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