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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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녁거리로 바구니 가득 유채를 담고,
누나는 바지런하게 밭 사이사이 잡초를 뽑고 있습니다.
어린 동생의 작은 칭얼거림을 배경음으로
밭고랑 사이 어스름 저녁이 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