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 앞에서


뾰족이 가시 돋친 사람들 사이에서

한껏 뾰족한 가시를 돋우며 살다

한 장씩 들춰보는 여행 사진 한 장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조용한 풍경을 눈으로 마음으로 사진으로 담았던

그날의 아련한 온기를 떠올리며

힘든 시간 잠시 쉬어갑니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20.06.08 11:16 수정 2020.06.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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