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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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챙겨 먹고
물통 하나 챙겨 산허리를 휘감듯 나있는
휑한 도로를 달려 녹차 밭에 왔습니다
잠시 고즈넉한 마을을 내려 보다
낡은 자전거의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휑한 도로를 달려 집으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