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과 면역
해독과 면역은 상당한 상관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독소와 면역의 관계부터 살펴보자면, 독소가 유입될 때는 점막 세포에서 면역의 치열한 방어전이 발생합니다. 면역은 독소를 이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물이 몸을 더럽히고 병들게 하기 전에 최대한의 방어전을 펼칩니다. 그래서 몸 안으로 유입되는 모든 경로와 진입을 차단하게 합니다. 이때 면역이 총집결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몸 밖에서 몸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면역의 일입니다. 하지만 몸 안에서 발생하는 독소들은 다릅니다. 몸 안에서는 자연 발생하는 독소들이 있습니다. 이 독소들은 그다지 몸 안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단지 과대한 독소가 발생하면 이때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이를 활성산소라 하며 몸 안에서의 세포 분열과 장내 미생물들의 사멸에서도 발생합니다. 그리고 중금속의 문제로 대사가 어렵게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도 면역은 독소들을 처리하느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완벽한 처리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독소와 관련된 면역의 반응인 것입니다.
이 독소를 처리하고 해결하는 것이 면역의 해독입니다. 해독을 각 장기별로도 처리하지만 면역은 이리저리 다니면서 독소를 처리합니다. 그뿐 아니라 혈액 중에 떠도는 독소들과 장기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몸 구석에 쌓인 것까지 찾아내어 처리합니다. 그래서 면역의 정상 활동은 몸을 깨끗하고 이롭게 하는 데 아주 적절하게 활용됩니다. 면역이 저하되거나 과잉되었을 때는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독소들이 많아지거나 쌓여 있는 독소들을 처리하면서 장기는 물론 조직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 염증이 몸을 아프게 하거나 통증을 유발시킵니다. 또 독소가 너무 많으면 면역이 저하되기도 하며 정상 일을 하지 못해 면역저하의 질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독이란 결국 면역의 정상화를 뜻하기도 합니다. 면역이 제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해독의 핵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독은 면역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며 면역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올바르고 좋은 해독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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