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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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비슷한 골목에 똑같은 풍경이지만
집 앞에 걸린 등 하나
상점의 간판 하나가
특색 있게 걸려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바다가 보이는
언덕길에 잠시 멈춰 서서
걷던 길을 뒤돌아봅니다.
이 길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