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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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들어와
잠시 쉬고 있을 때, 성당의 종소리가 들린다.
소리의 울림이 잔잔하게 마음에 내려앉아
가만히 서서 소리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