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나폴리에서 베네치아까지

밤기차를 타고 달려왔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물의 도시를 처음 만난 순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풍경의 설렘이

흔들리는 물결 속에 작은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21.02.22 16:31 수정 2021.02.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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