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피렌체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해가 지기 전에 서둘러 두오모에 오른다.

전망대를 향해 좁고 긴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천장 가득 그려진 프레스코화의 웅장함이

눈으로 담아내기에도 벅차게 다가온다.

숨을 헐떡이며 마지막 좁은 계단을 올랐을 때

넓게 펼쳐진 피렌체의 풍경은 그저 아름다움

문정윤 기자
작성 2021.03.22 13:56 수정 2021.03.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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