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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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해가 지기 전에 서둘러 두오모에 오른다.
전망대를 향해 좁고 긴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천장 가득 그려진 프레스코화의 웅장함이
눈으로 담아내기에도 벅차게 다가온다.
숨을 헐떡이며 마지막 좁은 계단을 올랐을 때
넓게 펼쳐진 피렌체의 풍경은 그저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