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정윤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머릿속의 생각들을 꺼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내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있다.
물기 꼭 짜서, 햇볕 가득한 옥상 널어 놓고
남은 한 점의 생각까지 날려 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에
생각을 날려 버리고 자유롭게 바람에 나부끼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